커뮤니티를 위한 핵심, "인프라"
(논스, 앞으로의 5년)
혁명의 최전선에 있는 논스의 역할은 뭘까요?
"초연결성(Hyper-connection)을 통한 초성장(Hyper-cultivation)", 즉 혁명가들의 무한한 연결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Infrastructure)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무신뢰성을 위한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더라도 인간은 모두 신뢰와 감정에 의해 움직입니다. 기술과 철학을 인류애적 관점으로 받아들이는 논스 맴버들은 ‘개개인간의 연결과 성장이 모두의 연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상호운용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논스는 금융, 정치, 환경, 교육, 예술, 주거 등 다양한 세계를 어우르는 혁명의 Layer 1으로서 ‘커뮤니티 연합체’, 즉 분산화된 자율조직으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80개 이상의 기업, 400여명의 혁명가들, 8개 이상의 건물을 품는 커뮤니티를 넘어 앞으로 논스는 더 강한 기반으로 더 많은 혁명을 품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더 좋은 공간에서 (Hardware),
- 더 좋은 문화와 (Software),
- 더 좋은 맴버십 시스템 (OS)으로,
도전, 진정성, 정이라는 핵심가치를 지닌 미래 혁명가들을 선별하며 (Curate), 우리의 네트워크에서의 연결을 통해 (Connect) 무한한 성장 (Cultivate)을 돕는 것이 논스의 변치않는 역할이자 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