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숙자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논스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사람들에게 행복을, 세상에는 변화를 주고 싶은 문화성애자


"영어의 폭력은 가속화될 것에요. 특히 대부분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이 영어문화권을 중심으로 생산되기 때문이죠. 지금처럼 모든 것이 변화하는 격동의 시대에서 영어는 더욱 중요한 도구가 될 거에요. 저는 논스 멤버들이 딥 컬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단순히 영어를 동경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통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에요."


"처음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 도전하는 것이 힘들 수 있어요. 막상 하려고 하면 많이 외롭고 어디서 서포트를 받아야 할지 잘 모를 수 있구요. 그래서 새로운 삶의 방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러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논스에 와야한다고 생각해요"


논스는 '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곳


"논스에 입주한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내 감정에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논스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스스로가 '나는 특별한 존재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곳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행위 자체가 저한테 엄청 큰 힘이 됐어요."


"중고등학교때까지 저는 주어진 시스템에서 착실하게 공부하는 모범생이었어요. 고등학교때까지 남자랑 손도 안 잡아봤죠. 손 잡으면 대학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ㅎㅎ) 저는 고등학교 2, 3학년때 여고를 다녔는데 축제 때 남고학생들이 와서 팜플렛을 나눠주잖아요. 그때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없었어요."


사람들에게 웃음과 사랑, 영감을 주고 싶은 만능 엔터테이너


"제 꿈은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롤모델은 JYP인데요, 지덕체를 다 채우면서 끊임없이 나아가는 모습이 예술적으로도 경영적으로도 다 드러나고, 이 모습들과 가치관들이 그대로 이어져서 세상에 많은 영감을 주는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게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에요. 춤은 제 여러 능력 중 하나로 유지한 채로, 예술적이고 학문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은 목표의식이 정말 커요. 결국은 정말 더더욱 나 다운 내가 되는 게 끊임없는 목표죠."


"힙합부터 시작해서 왁킹, 어반 (코레오), 팝핀,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무용수이자 스트릿댄서이자 안무가의 길을 동시에 걷는다고 볼 수 있어요. 몇 배로 어렵긴 하지만, 그만큼 신체와 동작, 근육 사용, 감정, 소리 표현에 대한 스펙트럼이 몇 배로 넓어지고 특정한 틀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게 돼요. 그런 탈정형화되고 예상 밖의 움직임을 할 때 바로 저 자신이 되는 것 같아요."



대동강 물 파는 블록체인 혁명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공유 오피스 스타트업 '논스' 일군 문영훈· 하시은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그저 그렇게 살고 싶지 않고, 도전하고 싶고, 그런데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꿈이 있는데 나누고 싶은 사람들한테, 우리 ‘논스’는 최적의 공간이에요. 논스에서 함께 세상을 바꿔요.”


“같은 집에서 여럿이 지내다보니, 중용이라는 것을 억지로라도 배우게 됐어요. 어떤 일을 하려면, 중간에서 만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균형을 찾는 노력이 이젠 우리 논스의 디엔에이(DNA)가 됐지요.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다양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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